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 증가와 매년 여름철이면 슈퍼 엘니뇨현상으로 갑자기 ‘물 폭탄’이 쏟아져 건물지하나 점포와 매장 등에 물이 들어와서 기계설비나 자동차 그리고 상품 등에 침수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 벤처기업 모리스 앤코(주)는 물 분야개발 노하우로 방재분야에 앞서가며 집중폭우에 대비해 호텔, 건물지하주차장, 저지대 건물이나 점포와 매장 등에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 ‘이동식 차수막’을 침수가 예상되는 곳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설치하여 재난상황을 예방한다. 모리스앤코(주)에 생산하는 ‘이동식 차수막’은 설치 및 보관이 간편하고, 도시의 아스팔트나 시멘트 지반 등 평지에 설치하기 적합하며 사전에 ‘이동식 차수막’을 준비해 놓으면 재난상황에서 빠른 대응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7일 모리스앤코(주) 김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