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로(대표 장희정)는 지난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21)'에 참가해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장치'를 선보였다. 하이클로는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목적으로 출발, 국내 유일의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기를 단일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는 전기분해 즉시 열을 제거함과 동시에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무압력 전기분해 방식으로, 소독부산물의 함량이 1종 차염 기준치 이내이며 소금 소모량과 전력 소모량은 절감하고 유효염소농도는 10000ppm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25% 상승된 생산율을 보여준다. 하이클로 관계자는 "먹는 물의 1종 차염 중요성을 모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