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 예산 2배 가까이 늘리고 댐 건설, 지류·지천 정비 본격화 등 홍수방어 기반시설 대폭 확대 500년 빈도 홍수 등 극한상황까지 대비하는 안전체계 마련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내년 5월부터 홍수특보 발령지점 75곳에서 223곳으로 대폭 확대 홍수특보 문자에 개인별 침수우려지역 내 위치여부 확인기능 추가 운전자 홍수특보 발령 지점 인근 진입시 내비게이션에서 ‘경고’ 12월 7알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3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모두발언 모습. [사진제공 = 국무총리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3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일상화된 극한호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치수 패러다임 전환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20..